헬로우뮤지움, '2026 아트성수 : 구름 부는 바람, 바람 부는 구름' 개최
성동문화재단 ‘크리에이티브×성수’와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확장
- 김경민 기자
- 등록 2026.09.23 08:19
서울 성수동 헬로우뮤지움(관장 김이삭)은 오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아트성수 후속전시 《2026 아트성수: 구름 부는 바람, 바람 부는 구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트성수를 통해 작품을 발표한 청년작가 가운데 민정, 성규빈, 소범수, 임인구, 이웅빈, 채하늘 등 6인을 다시 초대해 첫 발표 이후 이어진 창작의 변화와 성장을 조명한다.

<아트성수>는 헬로우뮤지움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작가 발굴·육성 프로젝트다. 대학과 미술관, 지역 문화공간을 연결해 청년작가들에게 작품 제작부터 전시, 관객과의 만남, 교육 프로그램까지 실제 예술 현장의 전 과정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3년 7개 예술대학과 함께 출발한 아트성수는 2024년 9개 대학, 2025년 전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확대됐다. 지난 3년간 약 130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헬로우뮤지움과 프레임 성수, 피어 컨템포러리 등 성수동의 세 전시공간이 협력하는 지역 기반 전시 모델로 확장돼 1만 728명의 관람객을 만났다.

아트성수는 성수동을 넘어 다른 지역과의 문화예술 교류도 이어왔다. 지역 간 예술적 만남을 시도한 2025 아트성수 프리뷰 《헬로! 밀양 : 우리서로만나게된다면》은 문화체육관광부 단독전시 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기획력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아트성수는 청년작가의 첫 발표를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대학과 지역, 문화예술기관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청년미술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후속전시 《2026 아트성수: 구름 부는 바람, 바람 부는 구름》은 지난 3년의 성과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트성수 이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작업을 이어온 작가들의 ‘현재’를 보여준다. 전시 제목 ‘구름 부는 바람, 바람 부는 구름’은 일정한 형태나 방향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이동하고 변화하는 구름과 바람처럼, 각자의 방향을 찾아 창작을 이어가는 청년작가들의 현재진행형 여정을 담고 있다. 회화, 조각, 설치 등 서로 다른 매체를 다루는 여섯 작가는 첫 발표 당시의 실험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발전시키며 한층 확장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참여작가 이웅빈(서울시립대 조각학과)은 이번 전시의 기획에도 직접 참여한다. 작품 출품에 그치지 않고 전시 구성과 설치, 현장 운영, 전시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청년작가가 참여하며 전시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쌓는다. 이는 청년작가가 창작자를 넘어 전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아트성수의 방향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성동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지역 문화예술 축제 ‘크리에이티브×성수’와 연계해 진행된다.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및 관람객과 연결하고, 성수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자와 문화공간 간 교류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헬로우뮤지움 관계자는 “아트성수는 한 번의 전시로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청년작가의 첫 시도와 이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여섯 작가가 지난 시간 동안 확장해 온 작업세계와 동시대 청년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의 「예비예술인 후속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전시 개요]
전시명: 2026 아트성수: 구름 부는 바람, 바람 부는 구름
참여작가: 민정, 성규빈, 소범수, 임인구, 이웅빈, 채하늘
전시기간: 2026년 10월 1일(목) ~ 10월 17일(토) / 일, 월 휴관
*10/3(개천절), 10/9(한글날) 정상운영
오프닝: 2026년 10월 3일(토) 오후 3시
장소: 헬로우뮤지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2길 20, 2층)
관람료: 성인·어린이 5,000원
주최·주관: 헬로우뮤지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헬로우뮤지움, '2026 아트성수 : 구름 부는 바람, 바람 부는 구름' 개최
성동문화재단 ‘크리에이티브×성수’와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확장
서울 성수동 헬로우뮤지움(관장 김이삭)은 오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아트성수 후속전시 《2026 아트성수: 구름 부는 바람, 바람 부는 구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트성수를 통해 작품을 발표한 청년작가 가운데 민정, 성규빈, 소범수, 임인구, 이웅빈, 채하늘 등 6인을 다시 초대해 첫 발표 이후 이어진 창작의 변화와 성장을 조명한다.
<아트성수>는 헬로우뮤지움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작가 발굴·육성 프로젝트다. 대학과 미술관, 지역 문화공간을 연결해 청년작가들에게 작품 제작부터 전시, 관객과의 만남, 교육 프로그램까지 실제 예술 현장의 전 과정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3년 7개 예술대학과 함께 출발한 아트성수는 2024년 9개 대학, 2025년 전국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확대됐다. 지난 3년간 약 130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헬로우뮤지움과 프레임 성수, 피어 컨템포러리 등 성수동의 세 전시공간이 협력하는 지역 기반 전시 모델로 확장돼 1만 728명의 관람객을 만났다.
아트성수는 성수동을 넘어 다른 지역과의 문화예술 교류도 이어왔다. 지역 간 예술적 만남을 시도한 2025 아트성수 프리뷰 《헬로! 밀양 : 우리서로만나게된다면》은 문화체육관광부 단독전시 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기획력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아트성수는 청년작가의 첫 발표를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대학과 지역, 문화예술기관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청년미술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후속전시 《2026 아트성수: 구름 부는 바람, 바람 부는 구름》은 지난 3년의 성과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트성수 이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작업을 이어온 작가들의 ‘현재’를 보여준다. 전시 제목 ‘구름 부는 바람, 바람 부는 구름’은 일정한 형태나 방향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이동하고 변화하는 구름과 바람처럼, 각자의 방향을 찾아 창작을 이어가는 청년작가들의 현재진행형 여정을 담고 있다. 회화, 조각, 설치 등 서로 다른 매체를 다루는 여섯 작가는 첫 발표 당시의 실험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발전시키며 한층 확장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참여작가 이웅빈(서울시립대 조각학과)은 이번 전시의 기획에도 직접 참여한다. 작품 출품에 그치지 않고 전시 구성과 설치, 현장 운영, 전시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청년작가가 참여하며 전시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쌓는다. 이는 청년작가가 창작자를 넘어 전시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아트성수의 방향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성동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지역 문화예술 축제 ‘크리에이티브×성수’와 연계해 진행된다.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및 관람객과 연결하고, 성수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자와 문화공간 간 교류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헬로우뮤지움 관계자는 “아트성수는 한 번의 전시로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청년작가의 첫 시도와 이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여섯 작가가 지난 시간 동안 확장해 온 작업세계와 동시대 청년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의 「예비예술인 후속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됩니다.
[전시 개요]
전시명: 2026 아트성수: 구름 부는 바람, 바람 부는 구름
참여작가: 민정, 성규빈, 소범수, 임인구, 이웅빈, 채하늘
전시기간: 2026년 10월 1일(목) ~ 10월 17일(토) / 일, 월 휴관
*10/3(개천절), 10/9(한글날) 정상운영
오프닝: 2026년 10월 3일(토) 오후 3시
장소: 헬로우뮤지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2길 20, 2층)
관람료: 성인·어린이 5,000원
주최·주관: 헬로우뮤지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