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뮤지움-나주정미소, 생태예술전 《2026 헬로초록씨》
- 기자명 남인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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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6.07.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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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뉴스=남인복 기자 / 어린이미술관 헬로우뮤지움(관장 김이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의 나주정미소 복합문화공간에서 생태예술전 《2026 헬로초록씨》를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헬로초록씨》는 헬로우뮤지움의 대표적인 생태예술 프로젝트다. 2018년 시작 이후 2025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올해는 프로젝트 추진 이래 처음으로 지역 문화공간인 나주정미소로 자리를 옮겨 선보인다.
과거 농업 유산이었던 정미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나주정미소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공간의 역사성과 현대미술, 환경교육을 접목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강조한다. 도시에서 시작된 생태예술 프로젝트를 지역으로 확장해 문화예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전시에는 이경래 예술감독을 포함한 국내 현대미술 작가 23명(강지호, 권오상, 김경주, 김선우, 김용관, 김중석, 김효진, 노우찬, 사이다, 엄아롱, 오지혜, 우나연, 유재연, 윤호섭, 이경래, 이봉욱, 이상원, 이재숙, 채하늘, 최낙준, 하현정, 한계륜, 허웅비)이 참여하며 회화, 설치, 공예, 미디어, 체험 작품 등 총 80여 점을 출품한다. 전시는 ▲HELLO GREEN ▲CLIMATE CRISIS ▲SUSTAINABLE TOMORROW ▲ACT FOR THE EARTH 등 총 4개 섹션으로 구성돼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를 어린이와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버려진 옷과 폐신문지, 플라스틱 등을 작품 재료로 재활용하고, 공간 연출에도 친환경 소재와 재사용 방식을 도입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속가능성을 직접 실천한다.
헬로우뮤지움 관계자는 “산업유산인 나주정미소에서 자원순환을 이야기하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와 지역 주민, 관광객 모두에게 환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일상 속 실천을 계기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ABC뉴스(https://www.abc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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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헬로초록씨》는 헬로우뮤지움의 대표적인 생태예술 프로젝트다. 2018년 시작 이후 2025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올해는 프로젝트 추진 이래 처음으로 지역 문화공간인 나주정미소로 자리를 옮겨 선보인다.
과거 농업 유산이었던 정미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나주정미소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공간의 역사성과 현대미술, 환경교육을 접목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강조한다. 도시에서 시작된 생태예술 프로젝트를 지역으로 확장해 문화예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전시에는 이경래 예술감독을 포함한 국내 현대미술 작가 23명(강지호, 권오상, 김경주, 김선우, 김용관, 김중석, 김효진, 노우찬, 사이다, 엄아롱, 오지혜, 우나연, 유재연, 윤호섭, 이경래, 이봉욱, 이상원, 이재숙, 채하늘, 최낙준, 하현정, 한계륜, 허웅비)이 참여하며 회화, 설치, 공예, 미디어, 체험 작품 등 총 80여 점을 출품한다. 전시는 ▲HELLO GREEN ▲CLIMATE CRISIS ▲SUSTAINABLE TOMORROW ▲ACT FOR THE EARTH 등 총 4개 섹션으로 구성돼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를 어린이와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버려진 옷과 폐신문지, 플라스틱 등을 작품 재료로 재활용하고, 공간 연출에도 친환경 소재와 재사용 방식을 도입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속가능성을 직접 실천한다.
헬로우뮤지움 관계자는 “산업유산인 나주정미소에서 자원순환을 이야기하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와 지역 주민, 관광객 모두에게 환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일상 속 실천을 계기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 ABC뉴스(https://www.abc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