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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이민옥 서울시의원, “헬로우뮤지움과 소울브릿지학교,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2026-01-22
조회수 111

이민옥 서울시의원, “헬로우뮤지움과 소울브릿지학교, 업무협약 체결”


  •  김종영 기자
  •  승인 2026.01.22 11:52
  •  댓글 0



국내 최초 어린이미술관·대안학교 협력으로 예술교육 모델 구축
예술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대안교육까지 확장돼 의미 있는 협력


f326f726520f8.png이민옥 서울시의원(가운데)이 헬로우뮤지움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 소울브릿지학교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

이민옥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3)은 성동구 성수동 헬로우뮤지움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소울브릿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을 위한 예술교육 협력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체결한 이번 협약은 이 의원이 지역사회에서 축적해 온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대안교육 현장까지 확장하기 위해 양 기관에 협력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특히 국내 최초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 인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간 공식 협력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지역 기반 예술교육 모델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헬로우뮤지움은 성수동에 자리한 어린이·청소년 전문 미술관으로, 동시대 미술을 중심으로 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가 예술을 통해 사고하고 표현하며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해왔다.

또한 서울시 지원 ‘수요미술관학교’, 성동구 지원 ‘아트성수 현대미술 맛보기’ 사업 등을 통해 유치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하며 지역 예술교육을 선도해왔다.

헬로우뮤지움이 주도하는 지역 예술교육 플랫폼 ‘아트성수’는 성수동 일대 10개 미술관과 20대 청년 작가들이 참여해 10대와 20대 예술 인구를 양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민간 영역에서 공공성을 실현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세대를 위한 현대미술 기반 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 전시 연계 수업 및 창작 워크숍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현대미술을 매개로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옥 의원은 “헬로우뮤지움이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온 예술교육의 경험과 노하우가 대안교육 현장까지 확장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배움과 실험, 만남의 공간으로 기능할 때 청소년들이 문화의 소비자가 아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앞으로도 성동구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자원과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연결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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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김종영 기자
weeklypeople@jeonmae.co.kr


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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