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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인 ‘집’은 지치고 힘든 마음을 위로해주는 공간 입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올 때 집 안에 있는 사물들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위로의 말을 건네 줍니다.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색감과 캐릭터 그리고 심리적 안정을 주는 컬러테라피 효과로 힐링을 전달 합니다.
© hello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