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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경전이 아니며, 그저 심심한 물이다.”
별맛없이 시원하지만, 깊을수록 맑고, 심심한 물. 살아가려면 꼭 필요한 물.
헬로우뮤지움에서 예술을 물처럼 풀어낸 윤진섭 작가의 유쾌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
윤진섭 작가님의 개인전 <예술은 심심한 물이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hellomuseum